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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더풀 고스트 리뷰

by 전달원 2020. 7.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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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오늘도 일찍 영화 리뷰를 남기러 왔습니다.

그럼 이제 오늘 어떤 영화를 리뷰할지 궁금하실 텐데요.

오늘 리뷰할 영화는 바로

원더풀 고스트입니다.

 영화 원더풀 고스트는 2018.09.26일에 개봉한 영화입니다.

또한 영화 원더풀 고스트의 장르는 코미디, 드라마, 범죄라고 한다는 점 알아두시길 바랍니다.

그럼 영화 원더풀 고스트 리뷰 시작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등장인물

이 영화에 나오는 대표적인 주인공은 세 명이라고 말할 수 있겠는데요.

 

바로 장수 역할을 맡은 (마동석), 태진 역할을 맡은 (김영광), 현지 역할을 맡은 (이유영) 배우분들이 있습니다.

 

 

<장수>

 

<태진>

 

<현지>

 

줄거리

*아래로는 스포가 있을 수 있습니다*

원더풀 고스트 줄거리.

딸 앞에서는 바보지만, 남의 일에는 1도 관심이 없는 유도 관장인 장수에게 의욕 과다한 경찰 출신 고스트 태진이 보이기 시작한다.

안 들리는 척을 하고, 안 보이는 척을 해도 장수에게 착 달라붙은 고스트 태진은 그에게 자신과 함께 이 동네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함께 수사할 것을 부탁하게 된다.

 

 

 

후기

일단 개인적인 견해이지만 이 영화는 아쉬웠던 영화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위에서 말했던 것처럼 영화의 장르는 코미디, 드라마, 범죄라고 한다.

그럼 코미디적인 부분에 있어서 먼저 말해보도록 하겠다.

이 영화 원더풀 고스트는 코미디적인 부분에 있어서 아쉬웠던 점이 많이 보였다고 생각한다.

물론, 완전히 재미가 없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자연스럽게 웃기거나, 빵빵 터지는 웃음이 아닌 피식거리는 웃음을 주는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더 아쉬웠던 점은 피식거리는 웃음도 자주 나오지 않았다는 점이다.

다음으로는! 스토리적인 부분에 있어서 얘기를 해보도록 하겠다.

코미디와 마찬가지로 스토리적인 부분에 있어서도 조금 아쉬웠다고 생각이 든다.

어색하다거나, 억지로 끼워 넣은 듯한 장면이 나왔다고는 딱히 생각이 들지는 않는다.

그러나!

스토리적인 부분에 있어서 뻔하다는 느낌을 받았고 또한 유치하다는 느낌을 받았다.

난 영화를 보다 보면 뒷 내용 예상하면서 보는데 내 생각과 비슷하게 영화가 흘러갔달까.

이러한 점들이 아쉬웠던 점들이라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배우분들의 연기는 나쁘지 않았다고 생각한다.

특히 그중에서도! 원더풀 고스트에서 현지 역할을 맡은 (이유영) 배우분의 연기를 좋게 봤다고 말할 수 있을 것 같다.

 

 

 

결론!

이 영화 원더풀 고스트는 완전히 재미가 없다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전체적으로 많이 아쉬웠던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개인이 생각하는 별점

 

 

 

5점 만점 중 2.8점이다.

 

 

*이미지 출처: 네이버 영화*

*이미지들은 인용의 목적으로 사용되었음을 알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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